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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스 델로이드 와틀즈
1860년 미국에서 태어나 1910년 『부자가 되는 과학』(The Science of Getting Rich)을 완성하고 얼마 후에 사망했다.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했으며 이후 여러 권의 성공 철학서를 저술했다. ‘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 ‘영혼을 울리는 이야기의 달인’ 로버트 슐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선정된 앤서니 라빈스, 클린턴 전 대통령 등 그가 이끌어 낸 원칙을 배워 실천한 사람들은 모두 눈부신 결과를 얻은 것으로 유명하다. 『부자가 되는 과학』(The Science of Getting Rich)은 1910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몇몇의 소수 집단의 권력가와 성공자들이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읽은 자기경영의 고전’으로 읽히다 1999년에 〈부자가 되는 과학 네트워크(The Science of Getting Rich Network)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완전히 공개되었다. 이후 1천 회 넘는 개정판으로 출간될 수 있었다. 『부자가 되는 과학』은 그가 ‘특정한 사고방식’이라고 부르는 신념의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불멸의 지혜 책 줄거리
부자가 되려는 것은 완전히 칭찬받을 만하며, 당연하고 옳은 행동입니다. 가난을 어떻게 포장해 말해도, 부자가 아니면 완전하거나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다는 것만은 변함이 없다 내가 부유하지 않으면 행복을 구성하는 여러 조건에 필요한 것들을 갖거나 경험할 기회조차 없고. 돈이 충분하지 않으면 가진 재능을 더 크게 갈고 닦을 기회도 가질 수 없다. 지적인 소양이나 정신적 교양에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오를 수 없을 뿐더러. 지적인 교감이나 재능을 개발하려면 필요한 물건이나 경험이 많아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누려볼 돈이 없으니 가질 수도 느껴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사회는 돈이 있어야 무엇이든 가질 수 있게 조직되어 있고 그 무엇으로도 이것은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이 훌륭한 재능을 얻고 개발하려면 필요한 물건, 기회, 장소,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 사실의 근거에 모든 발전의 기초인 "부자가 되는 과학"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모든 생명의 목적은 발전에 있다. 따라서 모든 생명체는 자신이 오를 수 있는 모든 발전에 대해 빼앗길 수 없는 권리 또한 있다. 인간의 빼앗길 수 없는 원적 적 권리란, 완전한 정신, 완전히 내 것인 영혼, 자신의 발달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사물을 자유롭고 무지한 사용할 권리를 일컫는다. 다시 말해, 부자가 될 권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난을 추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책의 가르침 속에 들어 있는 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경쟁이 아니라 창조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 이미 있는 것 중에 나보다 많이 가진 누군가의 것이 이미 있는 것 중에 내 것이 아니다. 완전히 내가 원하는 것들로 나만을 위해서 내가 바라는 모양대로 새로 짜인 나만의 불을 창조에 얻는 것이다. 경쟁을 통해 부자가 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올라선 사다리를 불태우고 내 앞에 가는 사람을 끌어내려야 한다. 그러나 새로운 부, 오직 내가 바라고 믿고 상상하고 생각해낸 나만의 창조된 부는 다릅니다. 그렇게 부를 이룬 사람들은 수천 명이 자신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가난을 동정하거나 가난을 보거나 가난에 대해 읽거나 가난에 대해 생각하거나 이야기하지 말라. 가난에 대해 이야기하고 불평하고 되세기고 반복적으로 자신의 현재 가난한 상황에 대해 말하는 사람과 즉시 멀어져라. 이들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하고, 이들에게 멀어지고, 이들을 거부하려는 것은 냉정함, 무심함, 무정함을 나타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가난이라는 문제가 우리 마음속에 설 자리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의지를 사용해 가난이라는 주제에서 완전히 마음을 떼어내시면, 대한 믿음과 목적에 마음을 고정하라.
총평
가난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부를 추구하고 창조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부의 확신과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쟁이 아닌 창조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난을 동정하거나 불평하는 것보다는 부와 발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의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결론적으로, 가난에 집착하지 말고 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다